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국토 횡단
2013.08.01 19:29

고모들과 만남

조회 수 326 댓글 0
채형아 하루 해가 저물어 퇴근열차에 몸을 싫었다. 우리 채형이도 걷는데 힘들지 않았어? 금일 오후에 고모들이 회사근처에 잠시들러 차를 마셨어. 채형이 국토횡단에 참석한 것을 알기에 사이트에서 다운받은 사진을 보여줬단다. 너무 기특하다고 칭찬이 장난이 아니었어.^^ 누구나 싑게 도전할수 있는 일이 아니게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은 어쩜 당연한지도 모르겠다.^^ 미안하기는 한데 시원한 음료를 마시면서 채형이가 걸리기는 했단다. 쏘리.~~
오늘 저녁은 무엇을 먹으려나? 글을 보니까 우리 보다도 알차게 머는 것 같더라.ㅎㅎ 무엇이 나오든 맛 나게 먹어.~~
내일도 무사히.!!♥♥♥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1402 국토 횡단 사랑하는 선우~ 2번째 편지 from mom secret 김선우 엄마 2019.07.28 2
1401 국토 횡단 사랑하는 상호에게!!(관동대로 탐사) 송상호 2011.07.25 206
1400 국토 횡단 사랑하는 상욱아 박상욱 2018.07.22 38
1399 국토 횡단 사랑하는 상욱아 박상욱 2018.07.26 11
1398 국토 횡단 사랑하는 상욱아 secret 조자 2018.07.31 1
1397 국토 횡단 사랑하는 사람에게.... 박원준 2011.08.01 235
1396 국토 횡단 사랑하는 박소연~~ 소연맘 2017.07.25 13
1395 국토 횡단 사랑하는 박소연~~ 소연맘 2017.07.27 11
1394 국토 횡단 사랑하는 박계하에게 secret 계하엄마 2019.07.26 2
1393 국토 횡단 사랑하는 민재에게 김민재 2011.07.24 295
Board Pagination Prev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251 Next
/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