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아들 / 

감자박스 속 니 편지 잘 받았단다.

편지 읽기 전  흙투성이가 된 편지에 벌써  눈물이 흐르더니...

나중에는 두눈이 퉁퉁 붓도록  많이 울었단다.

 

어느새 훌쩍 자란 우리 아들..

어느덧 엄마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구나..

 

어릴때는  그저 엄마의  철부지 아들이였는데

어느새 엄마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는구나..

잘자라줘서 고맙고 니가 엄마 아들이란게 너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도전하고 자신있게 살아라.

엄마는 내아들이 그런 멋진 인생을 살았으면 한다.

 

쿨하고 멋진 엄마아들 한성민!

화이팅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1412 국토 횡단 멋진 아들~~!! 문룡 2연대 문룡맘 2015.07.24 56
1411 국토 횡단 병규 3연대 병규 2015.07.26 56
1410 국토 횡단 사랑하는 아들 김진성에게 김진성 2017.07.24 56
1409 국토 횡단 보고싶은 유정아.. 엄마 2022.08.09 56
1408 국토 횡단 국토대장정1연대 김지윤 오늘은 활기찬 하루! 1연대 김지윤 2015.07.24 57
1407 국토 횡단 사랑하는 준목!!^^ 조준목 2018.07.22 57
1406 국토 횡단 병규야;;;; 3연대 병규 2015.07.31 58
1405 국토 횡단 예수님 딸 정예서 정예서 2018.07.22 58
1404 국토 횡단 사랑하는 승현아! 2연대이승현 2015.07.23 59
1403 국토 횡단 지우야...비가 오는 월요일 저녁인데, 잘 자... 마지우 2022.08.08 59
Board Pagination Prev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251 Next
/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