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국토 횡단
2013.08.01 13:09

힘내라. 채형아!

조회 수 407 댓글 0
어제 늦은 시간까지 걸었다는 글을 보았어.
많이 힘들었겠다. 그런데 오늘은 날씨까지 더우니
하늘이 채형이의 인내를 시험하려고 하나보다.
채형이 편지내용 처럼 잘 이겨내고 있는데. 그치^^
오늘은 엄마와 같이 채형이가 열심히 캐낸 감자를 먹으려고 해. 정말 맛있게 잘 생겼더라.ㅎㅎ
먹어보고 맛있었는지 얘기 해 줄께.~~
며칠 전에는 진이 이모가 자두를 한 상자 보내주었는데채형이가 보낸 감자와 같은날 도착한거 있지.
채형이 도착할때까지 남아 있으러나 모르겠다.ㅋㅋ
남겨놓을테니 걱정하지 말고 더 맛있는것도 사줄테니 이동하면서 머릿속에 잘 메모해 놔.~~
사랑하는 울 공주 오늘 하루도 무사히 목적지까지 이동하길바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182 국토 횡단 자랑스럽다 주선아 윤주선 2011.08.01 403
181 국토 횡단 한나야!! 장하다.. 오한나 2011.08.04 403
180 국토 횡단 경욱아..아빠다... 고경욱 2011.08.04 403
179 국토 횡단 대연이 오빠에게! 김대연 오빠 동생김지연 2014.07.29 403
178 국토 횡단 아빠는 항상 너의 지원군 신희대 2011.08.03 407
177 국토 횡단 동하야! 이제 이틀 남았구나^^ 이동하 2011.08.03 407
176 국토 횡단 2연대 박민교 민교네 2013.07.25 407
» 국토 횡단 힘내라. 채형아! 박채형 2013.08.01 407
174 국토 횡단 우리 한우 멋진걸~ 오한우 2013.08.01 408
173 국토 횡단 민재야 엄마야 김민재 2011.07.24 409
Board Pagination Prev 1 ...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 251 Next
/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