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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횡단
2013.08.01 13:09

힘내라. 채형아!

조회 수 407 댓글 0
어제 늦은 시간까지 걸었다는 글을 보았어.
많이 힘들었겠다. 그런데 오늘은 날씨까지 더우니
하늘이 채형이의 인내를 시험하려고 하나보다.
채형이 편지내용 처럼 잘 이겨내고 있는데. 그치^^
오늘은 엄마와 같이 채형이가 열심히 캐낸 감자를 먹으려고 해. 정말 맛있게 잘 생겼더라.ㅎㅎ
먹어보고 맛있었는지 얘기 해 줄께.~~
며칠 전에는 진이 이모가 자두를 한 상자 보내주었는데채형이가 보낸 감자와 같은날 도착한거 있지.
채형이 도착할때까지 남아 있으러나 모르겠다.ㅋㅋ
남겨놓을테니 걱정하지 말고 더 맛있는것도 사줄테니 이동하면서 머릿속에 잘 메모해 놔.~~
사랑하는 울 공주 오늘 하루도 무사히 목적지까지 이동하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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