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횡단

5연대의 당찬 건희공주에게~

by 김건희 posted Jul 3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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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희야 안녕~

채형언니 엄마야...

울 건희공주는 매일 매일 사진으로 잘 보고 있단다

역시 건희공주는 씩씩하고 밝게 잘 나왔더구나

어머니께서 한결 마음이 놓이셨을 것 같아

채형언니는 홈페이지에 사진이 올라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고 하네 ㅎ

 

울 건희 공주 덕분에 채형언니도 귀하고 좋은 경험을 하고 있고

아줌마아저씨도  새로운 경험과 설렘, 기다림 등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해 주어서 무척 고맙단다

출발하던 날 건희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길

채형언니가 건희를 원망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고 하셨는데

설마 설마 그러진 않겠지 라는 생각을 조금 했거든.

그런 걱정은 기우였네..

정말 우리 가족 모두가 건희에게 앞으로 계속 고마워 할 것같아 ㅎ

 

대장정의 며칠 남지 않은 일정도

남은 힘과 기운을 다 쏟아내서 즐겁게 맘껏 누리고

건강히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

채형언니는 돌아오면 오레오빙수 사 달라고 하던데

비 많이 오던 날 우리 다같이 카페베네에서

오레오 빙수랑 망고빙수 먹던 모습이 생각났단다

돌아오면 맛난것도 먹고 빙수도 먹으러 가자 ㅎ

 

남은 기간동안 사진을 통해 건희랑 채형이 만날게

앞으로의 일정에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들기를 바라면서

 

아줌마의 사랑을 건희에게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