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와우^^

이렇게 멋지고 예쁜 감자가 세상에 있을까??

감자 안에 꼭꼭 숨어있는 현빈이의 감동편지도 잘 받았어..

우리 현빈이 감자캐느라 힘들었겠다..

할머니, 할아버지랑 현빈이 오면 맛나게 먹어야지^^

 

 

현빈아^

한걸음 더 엄마한테 가까이 다가왔구나.

 

오늘은 날씨가 조금 짓굿었지?

이번 행군은 날씨가 변화무쌍하구나...

 

이제 다섯손가락 도 안남았어.. 조금더 힘내도 화이팅하자..

 

우리나라 최동단에서 서울까지..

현빈이가 걸어온 길만큼 넓게

현빈이가 바라본 하늘만큼 커다랗게

그렇게 현빈인 자라있을거랴...

지금 비록 힘들어 보이지 않고 네 손에 잡히지 않더라도

네 마음속에

너를 더 많이 성장시켰을거야~~

 

이제 친구들과 형, 누나들과도 많이 친해졌겠네..

우리 예비 중학생^^ 

이그,,, 

우찌 이리 이쁠까???

현빈이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1432 국토 횡단 어진아. 할머니야! 허어진 2013.07.31 421
1431 국토 횡단 2연대 박수윤 맘 2연대박수윤 2013.07.31 562
» 국토 횡단 3연대 오현빈^^ 오현빈(오재희) 2013.07.31 386
1429 국토 횡단 7연대 신준호 신준호 2013.07.31 428
1428 국토 횡단 사랑하는 아들 딸둘^^ 박 지현. 동민. 민영 맘 2013.07.31 396
1427 국토 횡단 유림아~감자속 편지고마워. 8연대 이유림 2013.07.31 412
1426 국토 횡단 멋진사나이 5연대 승민이 보세요~ 5연대 김승민 2013.07.31 517
1425 국토 횡단 욱아..우리 이제 서울에왔다... 고경욱 2013.07.31 430
1424 국토 횡단 3연대 도원에게 3연대 도원아빠 2013.07.31 316
1423 국토 횡단 1연대 박채형공주에게~ 박채형 2013.07.31 425
Board Pagination Prev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251 Next
/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