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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주  안녕^^

 

강원도와 서울의 절반을 왔다네

 

오늘 일지에선 공주 못봤어 ㅠ ㅠ

 

엄마의 욕심은 끝이 없어 매일 일지에서 우리애기 모습 보고 싶은 거지 ㅋ ㅋ

 

매일 일지 확인하고 사진확인하고.. 정말 엄마의 낙이 되었어

 

그런데 왠지 작년과 비교했을때 가방도 쉽게 빼주는거 같고

 

걷는 거리도 짧은것 같아 ㅋ ㅋ

 

작년엔 처음 보내서 엄마가 걱정이 많아서 그리 느껴진건가?

 

하여튼 이번에 좀 널널한 느낌 ㅎㅎ

 

고생하고 있는 우리애기는 어이없겠지만  쏘리!~~~~~~~~

 

그래도 시간은 흘러 절반을 넘기고 이제 5일 밖에 안남았다

 

내일도 뽜이팅하고 오늘밤도 잘자고  싸랑해 우리 완벽한 공주~~~~~~알라부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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