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횡단

사랑한다. 한수야!

by 6연대 편한수맘 posted Jul 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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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야! 고마워 감자랑 편지 잘받았어 엄마랑 아빠랑
한수 편지 읽으면서 한수의 마음을 다시 한번 알게되어서
기쁘고 뿌듯하단다. 지금 아빠는 감자 찌는중...
우리 아들이보내준 감자 맛있게 먹고 건강해질것같아
해단식때 엄마랑 아빠 우리한수 보고싶어서 한수가
보고싶다고해서 큰이모네 금요일에 갔다가
해단식날 아침에 강원도에서 출발할게 해단식날에
만나서 승은.현제대장님이랑 같이 맛있는 식사하자.
남은 일정도 마음에 감사와 기쁨으로 보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