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랑 민교야~~
육체적인 고통으로 인내를 배우고 있다니...
엄마는 가슴이 두근두근...
우리아들이 남겨놓은 말한마디 말한마디 각인시켜 놨쪄~~~^^
엄마아빠에겐 그어떤것보다두 민교가 보석인걸~~~
매일 눈뜨면... 그리고 잠자리 들때... 아빠랑 민교에대해 이야기꽃을 피운단다...
고생 많지~?
6일후에 만나면 뜨겁게 허그하자~~~
우리사랑 민교야~~
육체적인 고통으로 인내를 배우고 있다니...
엄마는 가슴이 두근두근...
우리아들이 남겨놓은 말한마디 말한마디 각인시켜 놨쪄~~~^^
엄마아빠에겐 그어떤것보다두 민교가 보석인걸~~~
매일 눈뜨면... 그리고 잠자리 들때... 아빠랑 민교에대해 이야기꽃을 피운단다...
고생 많지~?
6일후에 만나면 뜨겁게 허그하자~~~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12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8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1 |
122 | 국토 횡단 | 2연대 상범아 | 장상범 | 2013.01.02 | 449 |
» | 국토 횡단 | 2연대 민교에게 | 박민교 엄마 | 2013.07.30 | 450 |
120 | 국토 횡단 | 어진이가 보내준 감자 | 허어진 | 2013.07.31 | 450 |
119 | 국토 횡단 | 어진이 오늘 넘 좋아 기절안했나몰라 | 허어진 | 2013.08.01 | 451 |
118 | 국토 횡단 | 아들..잘 있지.. | 안태현 | 2011.07.20 | 452 |
117 | 국토 횡단 | 내일이면 보게 될 주선에게 | 윤주선 | 2011.08.04 | 452 |
116 | 국토 횡단 | 4연대 씩씩한 내아들 경관아! | 경관엄마 | 2013.07.30 | 453 |
115 | 국토 횡단 | [1연대] 이쁜서영!!!!~~~ | [1연대]장 서영 | 2013.07.31 | 453 |
114 | 국토 횡단 | 1연대 귀염둥이 상원아~! | 1연대 오상원 | 2013.08.02 | 453 |
113 | 국토 횡단 | 6연대 동생 문지호에게 | 6연대 지호 형 | 2013.07.25 | 4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