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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여름의 국토횡단 많이 걱정도 했다만 벌써 시작한지 일주일이 되어가는구나.

아들은 아빠가 경험해보지도 안은 국토대장정을 한다고 할때 한편으로 걱정반 기쁨반

이었단다.아들 많이 힘들지 아마 힘든많큼 얻어지는것도 많을거라 아빤 믿는다 우리 아들이

앞으로 살아가느데 이번 여정이 많은 교훈이 되었으면은 하는바다. 방학 끝나고 학교에

가면은 친구들하고 방학동안에 있었던 국토대장정 에서 있었던 많은 이야기 거리 많은 추억

만들기 바라고 어릴적 아들은 한국을 떠나 해외에서 많은 생활을 해봤으니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또한 만끽하기 바란다.언제 할수만 있다면은 우리 아들과 같이 걸을수 있었음

하고 아빤 푸념을 해본단다. 우리아들은 형재도 없이 하나있는 아들 아빠가 행복하게 해준

게 없는것 같아서 많이 미안하구나 아들에게 항상 미안한게 사업한다고 아들과 같이 있는 

시간을 많이 못가져 항상 미안했었고 지금부터라도 아들과 많은 시간을 가지고 싶구나 이번 

35차 국토대장정 남은시간 잘마무리 하고 송경호 총대장님 이하 각연대장님들과 각대원들

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가슴속에 남기고 건강하고 가슴이 따뜾한 사나이로 돌아오기 바란다 

아들이 학교 기숙사에 있어 일주일에 한번씩 볼때는 몰랐는데 이렇게 보름동안 전화통화도

안되고 아빤 우리아들 많이 보도싶구나 지금이라도 달려가 먼발치서 라도 보고오고 싶구나

아들 잘지내고 8월4일날 광화문에서 보자 아들 사랑한다  대장님이하 각 대원님들 남을 일정

잘마무리 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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