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횡단

2연대 민교에게

by 박민교 엄마 posted Jul 27,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우리사랑 민교얌~~~~

니가있는 그곳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온건 아닌가 몰러~~

오늘은 토요일이라 늦잠 자는 민교가 없으니 쫌 허전타....^^

매일 업로드되는 사진속에 울 아들 얼굴 찾으려해두 왜캐 잘 안보임?

숨어댕기는고야?ㅋㅋ

 

어제는 날이 맑아 별도 떠있더라구...

 문득... 울 아들이 별처럼 소중하고 가치있는 꿈을 갖길 바란다고 생각했어...

파리나 모기가 좋아하는 가로등 불빛 말구...ㅎㅎ

 

날은 덥고 지칠때가 많을꺼야...

하지만 힘내고.... 엄마 아빠 늘 응원할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