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 아들아 보아라
장마속 찝찝한 습기와
따가운 뙤약볕 속을 참고 이겨내며
걷고 또 걷는 울아들 모습이 선하구나.
옛말에 젊어고생 사서 한다는 말이있듣
아들은 지금 고생을 그것도 비싸게 사서하고 있구나.
지금의 이 고생이 훗날 아들이 인생을 살아가며
많은 역경을 이겨내는 힘이되고 밑 거름이 될것이다.
국토횡단을 무사히 마치고
의젓해져 돌아올 아들을 생각하니
아빠는 흐뭇해 지는구나
힘내라 힘
아들 화이팅
장한 아들아 보아라
장마속 찝찝한 습기와
따가운 뙤약볕 속을 참고 이겨내며
걷고 또 걷는 울아들 모습이 선하구나.
옛말에 젊어고생 사서 한다는 말이있듣
아들은 지금 고생을 그것도 비싸게 사서하고 있구나.
지금의 이 고생이 훗날 아들이 인생을 살아가며
많은 역경을 이겨내는 힘이되고 밑 거름이 될것이다.
국토횡단을 무사히 마치고
의젓해져 돌아올 아들을 생각하니
아빠는 흐뭇해 지는구나
힘내라 힘
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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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8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2062 | 국토 횡단 | NO 1 요니야!!! (7) | 정용휘 | 2011.07.31 | 222 |
2061 | 국토 횡단 | 민재야 엄마야 | 김민재 | 2011.07.31 | 199 |
2060 | 국토 횡단 | 경욱아,,잘쉬었니... | 고경욱 | 2011.07.31 | 206 |
2059 | 국토 횡단 | 민아야.원아야 | 오세민.세원 | 2011.07.31 | 284 |
2058 | 국토 횡단 | 우리 아들 정재원 볼래~ | 정재원 | 2011.07.31 | 875 |
2057 | 국토 횡단 | 보고싶은 내 아들 썬써니.. 보시오!! | 박선기 | 2011.07.31 | 204 |
2056 | 국토 횡단 | 2번쨰!!! | 정재영 | 2011.07.31 | 180 |
2055 | 국토 횡단 | 원준이는 누구 인가 | 박원준 | 2011.07.31 | 182 |
2054 | 국토 횡단 | 사랑하는성민이형 | 안성민 | 2011.07.31 | 182 |
2053 | 국토 횡단 | 진정한 사나이가 된 호영이에게... | 장호영 | 2011.07.31 | 2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