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나의 장남,,한주원군!!! 

잘지내고 있지..야~ 이틀밖엔 안되었는 데 벌써 보고 싶다..


지내는 건 어떠니? 힘들진않고? 

남자니깐 힘들어도 어려워도 고달퍼도 참고 견뎌..그래야 남자지..


엄마가 너희들 걱정이 크단다..비가 와서 걱정~ 생활하다가 어디 아플까 걱정~

ㅋㅋ...기껏 보내놓고 무지 걱정이야...ㅎㅎ


결인 아직 병원에 있는 데 형들이 없으니 무진장 심심한가봐...


독도에는 입도를 못했더구나..그래도 우리 가족 중 너희들이 독도에 가장 가깝게 가봤네..

담에 날씨 좋을 때 아빠랑 다시 가보자..


지낸 일정보다 나머지 일정이 더 많이 남았다..컨디션 조절을 잘해서 무사히 종주를 마쳤으면 한다.


검게 그을린 건강한 모습으로 빨리 보자꾸나...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722 국토 횡단 2연대 박수윤 (맘) 2연대 박수윤(맘) 2013.07.23 178
721 국토 횡단 아들 신준호에게 신준호 2013.07.23 549
720 국토 횡단 승우야. 잘 지내지? 이승우 2013.07.23 211
719 국토 횡단 8연대 장우인 화이링~~~ 8연대 장우인 2013.07.23 242
718 국토 횡단 8연대 이승우 이승우 아빠 2013.07.23 201
717 국토 횡단 6연대 이정우 이정우 아빠 2013.07.23 182
» 국토 횡단 8연대 한주원에게.. 8연대 한주원 2013.07.23 228
715 국토 횡단 7연대 임유택!! 유택아빠 2013.07.23 174
714 국토 횡단 4연대 한경원에게... 4연대 한경원 2013.07.23 172
713 국토 횡단 2연대 엄마의 보석 수찬아 전수찬(맘) 2013.07.23 269
Board Pagination Prev 1 ...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 251 Next
/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