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횡단

외쳐야하는데...아쉽겠다

by 이충열 posted Jul 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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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있나?  충열  마음이 많이 속상하겠다. 독도에서 마음껏외치며 일본 열도에까지 들리게 했어야

하는데  에이! 정말 아쉽다 내년에 가야지 그치^^

이틀째 밤을 맞고 지금쯤 잠들었을 아들 생각 하며 새삼 또 감사하다.

잘 커주어서 엄마 아빠는 참 고맙단다

텐트 치는 아들 보면서  형이 한말 거들었다

연대 가족들이 참 좋아 보인다고 잘 따를 것 같은 친구도 얘기 가 잘통할것 같은 친구도 보인다고

충열 이 복이 많다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하신다.

늘 감사기도 잊지말고 충열 자신을 믿고 사랑 하자.    사랑한다 좋은꿈 꾸고 평안 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