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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아들 승재~^--^

 

승재야  오늘 하루도 잘 보냈지?

독도는 바람이 불어 들어가지 못했다고 그러더구나

아쉽기는 하지만 그만큼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우리땅 독도가 자랑스럽지?

그래도 가까운 곳에서 자존심 강한 독도를 볼 수 있는 것 만으로도 엄마는 승재가 부럽다.

오늘 하루 무슨 생각을 했을까?

승재야 이번에는 무었이든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많이 가졌으면 한다

우리나라에 대해...

자연에 대해...

너 자신에 대해...

너의 미래에 대해..

무엇이든 보이는대로 생각나는대로....

 

승~^^

텐트치는 사진에 너의 모습이 딱 찍혔더라

운동화가 엄마눈에 딱 보이는거 있지

주황색으로 사길 잘한거 같아~^^

찾기가 쉬워도 너~~~무 쉬워

 

마무리 잘하고 벌써 꿈나라로 갔겠지 아들~

내일도 즐겁고 유쾌한 하루 되길...

네 물건들 잘 챙기고

대원들과 서로 도와가며

내일도 홧팅...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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