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횡단

2연대 박수윤

by 2연대 박수윤 posted Jul 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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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수윤아

맨날 같이 있다가 없으니까 엄청 허전하고 심심하네ㅋㅋ

어제 비와서 엄마가 걱정 많이 하더라 나도 쵸큼 걱정했응ㅋㅋ

오늘은 낼이 방학이라서 니 사물함에 있는 물건들 갖고왔어 팔이 부들부들떨려 흑ㅠㅠ

암튼 건강하게 돌아와서 담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