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횡단

편한수 사랑하는 아들 ♥

by 편한수 파파 posted Jul 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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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떠나 보내고 벌써 집안이 텅빈거 같구나
보석 같은 우리 아들 한수 ~
힘든 순간은 슬기롭게 잘 이겨내고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게
좋은 추억 많이 경험하시길 ^^
미래의 꿈과 희망을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