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관이야 !
지금쯤 저녁은 먹었을까?
이런 저런 생각들을 하니 벌써 아들이 많이 보고 싶구나
아들!
잘하고 있지?
믿고는 있지만 조금은 걱정도 되는구나
어제 너랑 나랑 자기전에 했던 이야기 처럼 엄만 이 캠프를 통해 아직 어리지만
너의 미래에 대한 생각 ,지금의 니모습에서 고쳐야 할점들을 많은 시간들 속에서 생각하고
고민해 보길 바래 또한 낯선 친구 ,형, 동생들과 소중한 추억도 만들구 말이야
넌 성격이 좋아 금방 친해질수 있을거야
다리를 다쳐 조금은 불편한데 약 잘바르고 샤워할때 주의해서 물 안들어가게 잘해
무엇보다도 언제나 안전우선으로 행동하고 위험한건 절대 안돼 알았지?
너무너무 사랑하는 아들 !
타지에서의 첫날밤 잠 잘자구 좋은꿈 꾸세요
사랑해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 1382 | 국토 횡단 | 사랑하는 두아들 (한주원 한경원) | 8연대한주원4연대한경원 | 2013.08.03 | 684 |
| 1381 | 국토 횡단 | 사랑하는 동욱아~ | 박현우 | 2017.07.23 | 18 |
| 1380 | 국토 횡단 |
사랑하는 도원이에게~
|
구도원엄마 | 2019.07.28 | 1 |
| 1379 | 국토 횡단 |
사랑하는 내아들 준석아~~
|
3연대김준석대원맘 | 2018.08.01 | 1 |
| 1378 | 국토 횡단 |
사랑하는 내아들 성욱아
1
|
1연대 사랑하는 내아들 박성욱 | 2018.07.28 | 1 |
| 1377 | 국토 횡단 | 사랑하는 내아들 안재형 파이팅 | 안재형 | 2011.07.21 | 360 |
| 1376 | 국토 횡단 |
사랑하는 내새끼
|
이푸름 | 2018.07.27 | 28 |
| 1375 | 국토 횡단 | 사랑하는 남욱아! | 박남욱 | 2011.07.21 | 286 |
| 1374 | 국토 횡단 | 사랑하는 나의 아들 김현수에게 | 김현수 | 2011.07.24 | 284 |
| » | 국토 횡단 | 사랑하는 나의 아들 경관이 ! | 경관엄마 | 2013.07.21 | 2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