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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종단
2012.01.17 06:15

민재야 엄마야

조회 수 542 댓글 0
충청도  충주구나   지도를 펴 본다  
사랑하는 민재야  노래 들으며  밀착해서  걸으며   무슨  생각을  하니

늦잠   낮잠에 범벅이 된 딸
  더  네생각 난다
고삼이지만  제주도  올레 탐험길에  나서줬으면 할뿐이다

최근엔 초호화 유람선이 좌초했는데  선원들  선장이  먼저 도망을 가더라
대장님들의 보호와 사랑 안에서  대원들끼리  서로 도우며  특별한 방학을 보내고 있는  66명의  장한 아들 딸들  생각이  더  나더라

   삶은  뿌린대로  거두게  되있음을  다시금 깨닫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하는거      다시금 깨닫고
   사랑을 깨닫고  지키는 일
   꿈을   찾아      지키는 일
   니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다

아들 덕분에  엄마도  많이  느끼고  행복하다
정성껏  돌봐주시는  대장님들의 사랑이   느껴진다
한분한분 개인적으로 행복을  빌어드리고  한국을 이끌 흑룡들을 이끌고 계신다고  감사와 칭찬   발  사  ~~~

같이  걷고있는  딸들  완전  멋지고
66전사들  다  귀하고  멋지다
사 랑 해   고 마 워  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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