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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훈이가 없는 큰집이 중요한 것이 빠진 것 같은 허전함을 느낀다.

말없이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태훈이 모습에 작은 엄마의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먹고 싶은 것이 참 많구나! 집떠나면 고생이다라는 말을 절실히 느꼈겠지?

19일 돌아오는 현종이 형이랑 작은엄마도 듬직한 태훈이 보러 갈게

이제 3일 남았으니 끝까지 용기 잃지 않기 바란다.

경복궁에서 만나자 사랑하는 작은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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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396 국토 종단 활짝 웃는 사랑하는 딸 수정에게 신수정 2010.01.13 146
395 국토 종단 멋진아들 신지호 대원에게(8) 신지호 2010.01.13 194
394 국토 종단 늠름한 아들 제우에게.. 신제우 2010.01.13 200
393 국토 종단 너무나 보고픈 우리아들 성민아! 홍성민 2010.01.13 418
392 국토 종단 너무 보고파 재웅아 이재웅 2010.01.13 132
391 국토 종단 야생이 신나느냐. 정주영 2010.01.13 177
390 국토 종단 아들~ 보고싶다! 홍성민 2010.01.13 193
389 국토 종단 화이팅 ! 울 아들 대현이 ! 백대현 2010.01.13 197
388 국토 종단 성당 다녀 왔다 ^^ 김남석 2010.01.12 130
387 국토 종단 사랑하는 지윤아 엄마야 홧팅!!! 이지윤 2010.01.12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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