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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너의 재미난 편지보고 한참 웃었다~
그럴줄 알았어~ ㅋㅋㅋ
사람이 먹는게 참 중요하지
조금만 더 참고 견뎌보거라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날이 다가오고 있으니...
그런데 수영보다 쉽다는 말엔 고개가 갸우뚱
아무래도 울아들 야생체질인가???
재미있다는 말에 엄마와 아빤 안도의 한숨^^
정말 믿어도 되는겨??
현우랑 머리 맞대고 끝나면 뭐하고 놀지 궁리했구나~
귀여운 아들들.. 작업실에서 잘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니?
먹고싶은게 생각보단 간단하던걸?? 다 해주마
몽땅 먹어버리자 ㅋ
오늘밤도 재충전 잘해서 내일 열심히 걸어야겠지?
사랑하는 내아들 보고싶구나~!!!
뽀글이 엄마가 멋진 아들에게...  2012.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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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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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 종단 은근히 저력있는 아들에게~!!! 김영우 2012.01.14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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