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국토 종단
2012.01.13 21:04

김상민에게

조회 수 481 댓글 0
오늘도 건는구나 고생스럽지 끝이 안보이는것같이 그러나 꾸준히  열심히 하다보면 결국은 네가 원하는 해단식 하는 경족궁에 도착하게 마련이다
네가 하고있는 국토종단은 어떻게 보면 잛은 시간이지만 네가 가야할 인생
행로라도 과원이 아니다 여기서 좌절하거나 괜히 왔다 후회하면 네가 살어가는 인생살이 에서 낙오자로 절락하는길이 뻔하다 인생살이가 네가 부모스라
에세 있는 만큼 만만하지 않는것이다 아버지는 거기서 기백을 배워라
그리하여 네인생살이에서 이길수있는 자신과 용기를 배웠으면 한다
아버지가 보는 너는 장하다고 라고만 생각 아니할수없다
잘지내거라 그리고 거기서 마음 먹은 것 집에 와서 그대로 하길 바란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366 국토 종단 장하다 내아들 서 태 풍 ~~!! 1대대서태풍 2011.01.19 480
365 국토 종단 사랑하는 내 조카들에게 최승호, 최하정 2012.01.12 480
364 국토 종단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김동현(A) 2010.07.29 481
363 국토 종단 겨울 야외에서 먹는 라면은 맛이 어떨까? 1 김두현 2011.01.12 481
362 국토 종단 선아, 진아! 복돌이네 누나야~ 김영선 김영진 2011.07.20 481
» 국토 종단 김상민에게 김상민 2012.01.13 481
360 국토 종단 3연대 이준환아빠 이준환아빠 2013.01.03 481
359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민기에게 (1중대) 민기맘 2014.01.19 481
358 국토 종단 2연대 강보석에게 2연대 강보석 2012.12.30 482
357 국토 종단 2연대곽진영,3연대곽지원에게 곽진영지원맘 2014.01.14 482
Board Pagination Prev 1 ... 565 566 567 568 569 570 571 572 573 574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