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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로야♥

지영대장님이야^^
우리 용로가간다는 소식에 대장님이 대견해서어찌나 웃음이 나던지^^ 

오늘은 행군은 어땠으려나.
부모님께편지를보고 역시 의젓해진용로를생각하니 정말기쁘더라. 

출발날도 승은대장님이랑 함께 응원가고싶었는데 대장님일이있어서 함께하지못해 아쉬워ㅜㅜ
사무실로왔었다며. 나라도있었으면 사무실에서 어색함을 덜수있었을텐데말이야그치!  출발날 힘도 주고~!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해봐야지^^ 

2조 우리용로는 이번에 3대대인가? ㅋㅋㅋ 지금연대장님은어때? 잘해주시지?^^ 예쁜여대장님인것같더라!  그래도 용로맘속에 대장님이최고이길ㅋㅋㅋㅋ

용로얏 종단행사하면서도 물건 빠뜨리지않고 조심하길 바라. 물론 잘하고있겠지만 말이야:) 

행사초반엔 적응을못하더니 며칠새 즐겁게웃으며 유럽을 누비던 용로가 떠오른다. 마지막에 누구보다 의젓하게 마무리를 하던 용로가 말이야^^ 

그렇게우리가한뼘자랐는데, 더 노력하는 용로가멋져

유럽행사가 우리의 몸과 마음을 트이게했으면 
종단행사을 통해 인생을살아가는 힘을 배우는 좋은시기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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