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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종단
2012.01.12 15:59

라면... 맛있었겠다.

조회 수 461 댓글 0
오늘 일지는 무척 빨리 올라왔네. 근데 단체 사진 밖에 없어 좀 아쉽구나. 잘 먹고 잘 걷고 잘 자고 하지? 밖에서 끓여먹는 라면...왕 맛있었겠다. 울 아들 라면 좋아하는데... 엄마는 아빠랑 미션 임파서블 보고 왔다. 방금. 엽이랑도 같이 갔으면 좋았을 텐데, 갔다 오면 재미있는 것 보러가자, 누나랑, 아빠랑, 엄마랑. 여기 서울은 오늘 영하 10도가 넘는다고 하는 데 엄만 잘 모르겠다. 그리 추운지... 걷느라 고생인 울 아들,, 안 추운가 모르겠네. 건강체질이니 잘 견디고 있지? 초등학생 동생들은 좀 힘들겠다. 형아들이 의젓한 모습 보여야지?  틈틈이 재미있는 미션도 있고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를것 같네, 어제 누나랑 아빠랑 애기했다. 지금쯤 먹을 것 밖에 생각 안 날 거라고. 이제 딱 일주일 남았네. 광화문에서 아들 볼 날 까지. 엄마 잔소리가 그립지? 사랑한다. 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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