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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종단
2012.01.12 10:58

씩씩한(장준혁)

조회 수 221 댓글 0
준혁 힘들게 행군하구..땀을흘이니..어떠니? 집생각많이나지.
아마 라면맛이 꿀맛일거야..그래서 힘들고 어려워도 참고 인내해야.자기가 원하는걸 얻을수있단다..아마..엄마  아빠 집이그리울거야..앞으로도 더힘내서.한양에서 웃는얼굴로보자..맛잇는거 사줄게...힘내....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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