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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종단
2012.01.12 07:08

영채 힘내!!

조회 수 400 댓글 0
어느 덧 일주일이 되어가네..지금쯤 적응도 되고 힘들기도 할 꺼라고 생각돼. 그래도 사진의 얼굴을 보니 잘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놓인다..
오늘 날씨가 춥다고 하니 영채가 힘들까봐 걱정이네...그래도 씩씩하고 건강하니까 잘 버틸거라고 믿어!

벌써 대구까지 갔던데? 걸어서 부산에서 서울까지라...듣는 사람들이 다 놀래더라구...영채 대단하다고...
엄마도 영채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가기로 마음먹은 것도...이렇게 잘 버티고 있는 것도..

정말 영채에게 소중한 시간이 될거라고 믿어..
지금의 힘든 시간들이 나중에 영채 인생에 분명 힘이 될거야.

늘 잊지마..
영채는 소중한 사람이고 엄마, 아빠, 현채 모두 영채를 너무 사랑하고 아끼고 있다는 걸...

오늘도 힘내서 즐겁게 보내고...한 순간 한 순간을 즐기길 바랄께

영채 화이팅~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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