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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종단
2012.01.12 04:34

민재야 엄마야

조회 수 316 댓글 0
구미에서  사랑하는  내아들이  자고  있구나

다부동 전쟁기념관은  엄마도  첨들어  나중에  애기해줘
대박라면  야생라면 맛있었어 ? 불 피우는거 힘들었지 ?

민재야 힘들걸 너무나 자세히 알면서도  또 도전한 네가 정말 자랑스럽다
아는만큼  보이고  이해할수 있는  경우가  많은데  국토를 꿈으로 도전으로   걷고  또 걷는 네가  든든하다  살면서  자기자신과의  싸움이 젤로 힘들거던   엄마가  온 마음으로  너의  도전을  응원한다

늘 그랬듯  중국은 발해를 자기네 역사로 왜곡하고  청소년은 하루 한명꼴로  자살하고 그런  뉴스  신문 보며  차가운 공기를  맑은 정신으로  헤쳐가며  걷고있는  너와  친구들의  소식은 너무 소중하다

오늘  일지 타이틀은 서로 돕는 것을 배우는 법이었다
내아들로 세상에  와줘서  고마워  엄마와  서로  돕고  사랑하며  존중하며  살아가자  
사랑한다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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