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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내딸 혜림아~~ 집나서면 개고생이라는 어느 광고 문구에도 있지만 이런걸 아는 엄마,아빠가 고생을 시키냐? 하고 반문도 하겠지 이쁜딸~~ 하지만 한번만 다시 생각해줘라! 지금까지 엄마아빠 밑에서 이쁘게 자라면서 고생은 솔직히 안해봤잖어 이번 기회에 힘들때 마다 엄마,아빠생각하며 친구들과 협동심과 단결,극복 이런거 한번 느껴보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가족관계도 함께 말야 어릴때부터 이쁜~ 딸은 자기 할일을 자~알 한편 이었는데 말이야 아빠가 잔소리가 늘었네 미안 ㅋㅋ 날씨가 많이 춥구나 이쁜~~딸 아무리 많은것을 얻어도 건강을 잃으면 소용이 없단다 건강주의 하고 얼마남지 않았으니 자~알 견디다가 19일날 우리 반갑게 만나자 사랑한다 아쁜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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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4096 국토 종단 용로야~ 서울은 날씨가 무척 춥단다~~ 윤용로 2012.01.12 244
4095 국토 종단 권용후대원 ~ 권용후 2012.01.12 257
4094 국토 종단 엄마가 진영이에게 문진영 2012.01.12 319
4093 국토 종단 유진이 안녕~^^ 정유진 2012.01.12 306
4092 국토 종단 권정범 안녕~^^?? 권정범 2012.01.12 244
4091 국토 종단 숭여이 용로 잘하고 있니~?^^ 정순영,윤용로 2012.01.12 327
4090 국토 종단 영채 힘내!! 나영채 2012.01.12 400
4089 국토 종단 민재야 엄마야 김민재 2012.01.12 316
4088 국토 종단 경진이에게. 여섯 번째 편지. 유경진 2012.01.12 295
» 국토 종단 정말 보고시픈 이쁜 내딸 혜림아~~ 채혜림 2012.01.12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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