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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정말 멋있다."
"내가 뭐~해 줄 것 없어요."
"그거 한 번 해 볼까?"
"와 참 잘했어요."
어느 때는 과장되게. 어느 때는 잔잔하게
이 말을 우리 찬영이가 잘 하는 말
진심어린 배려. 투철한 도전정신
"와 ~ 바로 이찬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