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너의 소식과 사진이 올라오는 걸 보는게 이 엄마의 기쁨이 되어버렸단다. 오늘은 아들이 이렇게 생활했구나.. 하며
힘든과정속에 대원들과 많은 체험을 하구 있구나 생각하며 엄마도 회사일을
열심히 하구 있단다..
대장님 말씀 잘듣고 대원들과 화합해서 오늘 하루도 홧팅!!
힘든과정속에 대원들과 많은 체험을 하구 있구나 생각하며 엄마도 회사일을
열심히 하구 있단다..
대장님 말씀 잘듣고 대원들과 화합해서 오늘 하루도 홧팅!!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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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9 |
3106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울~아들 | 왕규상 | 2011.07.28 | 177 |
3105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울아들 | 왕규상 | 2011.07.22 | 179 |
3104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울아들 | 왕규상 | 2011.07.24 | 206 |
3103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울아들 | 왕규상 | 2011.07.31 | 245 |
3102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울아들 | 푸름하늘맘 | 2020.08.06 | 84 |
3101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울아들 권용후 | 권용후 | 2012.01.12 | 260 |
3100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울아들 보아라 | 왕규상 | 2011.07.25 | 161 |
3099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울아들 성준아~~ | 임성준 | 2010.07.22 | 169 |
»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울아들 준혁 | 장준혁 | 2012.01.06 | 238 |
3097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울아들 준혁 | 장준혁 | 2012.01.07 | 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