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이걸 써줄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
감사히여기거라
지금은 새벽두시 난 아직 토익 단어 외우는중
머리가 안좋아서 혼자
네시간쨰 외우는중
난 언제 외우고 잘까
복습도 해야되는데
정말 하기 싫다
집이 너가 없으니깐
심심하다
심부름갈 동생도 없어서 그냥 안먹고 있는다
어서와서 같이 라면을 먹자 꾸나
몸 조심하고 찌랭이
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너에게 이걸 써줄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
감사히여기거라
지금은 새벽두시 난 아직 토익 단어 외우는중
머리가 안좋아서 혼자
네시간쨰 외우는중
난 언제 외우고 잘까
복습도 해야되는데
정말 하기 싫다
집이 너가 없으니깐
심심하다
심부름갈 동생도 없어서 그냥 안먹고 있는다
어서와서 같이 라면을 먹자 꾸나
몸 조심하고 찌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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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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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12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9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1 |
| 3806 | 국토 종단 | 귀한 큰아들 상우 | 나상우 | 2012.01.06 | 260 |
| » | 국토 종단 | 나다 오일환 | 오슬기 | 2012.01.06 | 269 |
| 3804 | 국토 종단 | 국토종단 4일째 ~~~수경아 힘내자!!! | 추수경 | 2012.01.06 | 346 |
| 3803 | 국토 종단 | 이도희~♥ 내딸! | 이도희 | 2012.01.06 | 322 |
| 3802 | 국토 종단 | 경진이에게. 세 번째 편지. | 유경진 | 2012.01.06 | 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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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00 | 국토 종단 | 엄마 아들 잘 하고 있지? | 이현희 | 2012.01.05 | 262 |
| 3799 | 국토 종단 | 하이 | 박상권 | 2012.01.05 | 259 |
| 3798 | 국토 종단 | 창희 홧팅 | 김창희 | 2012.01.05 | 262 |
| 3797 | 국토 종단 | 도엽아!! | 송도엽 | 2012.01.05 | 3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