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먹고 싶은 것 없지? 맛있게 생긴 귤이 한박스 생겼는데 네가 없어서 썩어나갈까봐 걱정이다. 제주도에서 더 맛있는 귤 실컷 먹고와라. 춥고 눈이 많이와서 고생이 심할것 같아 걱정이네... 어차피 고생하러 간것,그까이꺼 우리 아들은 잘견딜거라고 아빠는 믿고있다. 벌써 보고싶네. 그냥 올래? .... 그냥 아빠가 기다릴께. 다 마치고 자랑스럽게 올때까지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서 돌아오라.내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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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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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8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 4916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현빈아... | 1연대 오현빈 | 2016.01.21 | 44 |
| 4915 | 국토 종단 | 싱싱하게 즐기고 있을거같은 소현에게.. | 소현아빠 | 2016.01.21 | 43 |
| 4914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상곤이에게 | sgshskim0521 | 2016.01.20 | 142 |
| 4913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우리 아들한테 | 광돈이엄마 | 2016.01.20 | 38 |
| 4912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 명곤아~! 1 | 김명곤 | 2016.01.20 | 64 |
| 4911 | 국토 종단 | 화이팅!! | 김민정 | 2016.01.20 | 13 |
| 4910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재성이 | 재성 | 2016.01.20 | 92 |
| 4909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성현에게 | 강성현 | 2016.01.20 | 22 |
| 4908 | 국토 종단 | 태현.중건 | 안태현.중건 | 2016.01.20 | 36 |
| 4907 | 국토 종단 | 안태현 안중건 잘다녀왕~ | ❤ | 2016.01.19 | 7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