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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안녕?
나 언니 동생 체영이야.
언니가 내일 돌아 오는 것이 실감이 않나>< 언니가 평소에는 무지무지 얄밉고 내가 언니의 언니가 되어서 꼭 나를 무시하고 깔보는 언니를 엄~청 패주고 싶었어.
그렇지만 막상 때릴려면 용기가 않났지 왜냐하면,
언니가 나보다 더 힘이 세니까. 그래서 언니한테는 거의 안 밀리는 욕을
언니한테 막 퍼부었던 것 같아. 이제는 하나밖에 없는 내 소중한 언니한테
함부로 돼지라고 놀리지도 않고 욕도 않할게.
언니!! 내일봐~!!
*2011년 8월 4일 목요일 언니의 하나뿐인 동생 체영 씀.*
추신)언니!! 그거알아? 우리 이번주 일요일에 피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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