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효준! 성준!
긴 여정이 이젠 얼마 남지 않았구나.
울 아들들 지금까지 잘 해왔다.
얼마남지 않았다고 너무 기분 들뜨지말고~
이럴수록 차분한 마음으로 지금까지 해왔던것 처럼 해야 한다~
한걸음, 한걸음, 차분하게 알았지요?
오늘 무더운 날씨 힘들었지?
지금쯤이면 잠자고 있지않을까 싶구나
좋은꿈 꾸고 내일도 홧~팅! 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 꾸나
아빠, 엄마도 너희들이 기다려진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336 국토 종단 학영이 생일을 축하하며 김학영 2010.07.28 203
335 국토 종단 학영이 형 보고싶어 김시헌 2010.08.01 203
334 국토 종단 한 통의 편지가 가족에게 감동을 준다 슬범 파파 2016.08.05 33
333 국토 종단 한강종주 현준아 나현준 2010.07.26 167
332 국토 종단 한강종주팀 2조 김명준 2010.07.30 175
331 국토 종단 한걸음 한걸음 남우상 2012.01.13 293
» 국토 종단 한걸음 한걸음 차분하게,,,,,, 고효준, 고성준 2011.08.02 177
329 국토 종단 한걸음더!! 김민서 2011.07.27 245
328 국토 종단 한결 사랑해 한결 2011.07.24 244
327 국토 종단 한결 오늘은 고생을 덜한것 같다 한결 2011.07.25 180
Board Pagination Prev 1 ... 568 569 570 571 572 573 574 575 576 577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