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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함 한번 쳐봤건만....돌아오지 않는 상현의 말~~~흐흐흐
어디까지 왔나 보니...충남이더라...상현아 둘째고모야===
돌아올 때 상현이 발이 코끼리 발이 되어있는건 아니겠지...흐흐
많이 아프고 힘들지~~힘든 만큼 배움이 많았으리라 생각해...
지민이는 해병대 캠프 갔다 와서는 ...힘들었다고..무서워서
군대가기 싫다고 난리다...그래도 느낀게 있었데...따뜻한 집과
맛이 있는 집밥~~~ 높은데 올라가서 떨어지는 게 있는데..
그것도 무사히 잘했다고...자신이 자랑스러워 하더라고..짜~~식이~~
그래서 상현이 얘기를 많이 하고 있어..형아는 얼마나 힘들겠니...
그러면 찍소리 못해~~~ㅎㅎㅎ
상현이는 지민이의 롤모델이다~~
지민이에게 항상 멋진 형아...자랑스런 형아가 되어주라~~
공부하러 갈때 상현이 형 처럼 스타일 살려야 한다면서
빗까지 가지고 다닌다...넘 웃기지~~
잘하고 와서 지민이에게 좋은 말 많이 해줘.... 알았지...
힘들때 미소만 지어도...뇌는 바보라..."우리 주인이 웃네..나도
기분 좋아야지" 그러면서 몸속에 좋은 호르몬이 나온데...
짜증날 때 화 날때 힘들 때 함 웃어봐..미소만이라도..그럼
달라지는 게  스스로 느껴질꺼야.....
상현이의 새로운 도전이 밝은 미래가 되길 바라며....
스마일~~~~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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