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멋지게.. 잘 하고 있는 것 같구나..
화이팅..! 하자..
이제 몇일 만 더 하면 된다고..?
그래 그래...
잘 한다... 우리 일주..
항상 그렇지만.. 네가 너무 자랑스럽다..
누가 뭐라 하여도 나의 아들이고...우리들은 한 가족이다..

이제 조금만 더 용기를 가지고
너 자신이 잘 할 수 있다는 걸 기억하길 바란다.
그리고 항상 ... 그 모든 것을 다 성공한 후의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여라..
그 모습을 위하여 ..
우리들은 오늘도 걷고 또 걷고..걷는 것이다..

누구나 다 그렇게 .. 한 걸음 씩 걸어서..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가는 법이다...
알아서 다니는 것은 영화 속의 삶일 뿐이다..
그렇게 한 걸음 , 그리고 또 한 걸음 씩 가야 한다...
우리들의 삶의 진실을 이번 모험을 통하여 잘 기억하여 두길 바란다..

밥 잘 챙겨서 먹고...
그리고 당당하게 그리고 더 씩씩 하게.. 걷길 바란다..
아빠는 오늘도 여전히 우리 아들, 일주를 100% 믿고 살아 간다..
네가 있어서 .. 내가 행복하다는 걸 기억하여 주길 바란다...
일주야..! 사랑한다...

화이팅...!
그리고 힘차게 외치자..!
"아자 아자 아자자...! "그리고 "아아악..악...! "(이렇게 크게 자신에게 기합을 넣어 보거라...! 악으로 깡으로 가는 거야..!  남자 답게...! 알지...? )

또 보자.. 일주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3126 국토 종단 사랑하는 우진에게 김우진 2010.01.07 235
3125 국토 종단 사랑하는 울 석희 홍석희 2010.01.12 282
3124 국토 종단 사랑하는 울 성준아~ 배성준 2011.07.21 195
3123 국토 종단 사랑하는 울 성준아~ 배성준 2011.07.22 205
3122 국토 종단 사랑하는 울 성준아~ 배성준 2011.07.29 258
3121 국토 종단 사랑하는 울 아들 효창아~~ 유효창 2010.07.31 224
3120 국토 종단 사랑하는 울 아들에게 왕규상 2011.07.23 202
3119 국토 종단 사랑하는 울 아들에게 왕규상 2011.07.23 208
3118 국토 종단 사랑하는 울 아들에게 왕규상 2011.07.25 197
3117 국토 종단 사랑하는 울 아들에게 왕규상 2011.07.27 209
Board Pagination Prev 1 ...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