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탐험일수가 늘어갈수록 멋져지는 큰아들 성현이.
사진으로나마 볼수있어서 좋구나.
사진속의밝은 모습에 아빠엄마는 마음이 놓인다.
인솔하시는 대장님 덕분에도 그렇구..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는데..
벌써 절반 .
이제 만날날이 얼마 안남았네 .
아들! 오늘도 무더위에 고생이 많겠구나.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