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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하늘에 구멍이 뻥뻥 뚫려버린듯한 폭우다.
엄마도 어제 볼일있어 나갔다가 아주 물벼락을 맞았단다.
오늘 올라온 사진을 보니 물놀이모습중에 멀리서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보이더구나~~ 엄마얼굴도 네 모습을 따라 활짝 웃게되었다.
지금 볼 수 있는 풍경이 너무너무 아름답지않니~~
여기서는 볼 수 없던 그리고 눈여져 보지 않았던 사물들이 새록새록 느껴질 거 같다.
이제 반이 훌쩍 지났구나. 오는 발걸음 발걸음마다 네 꿈을 담고 오렴~~
우리가족 모두가 그 꿈 이룰 수 있게 계속 응원해 줄거니까~
인생을 두 번 살 수 있는 사람은 없단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사람도 없고 ...
이 소중한 삶 우리 보람되게 행복하게 그리고 기쁘게 잘 살자.
사랑한다~ 아들아!!
너의 영원한 응원자인 가족대표로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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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3036 국토 종단 강병조 화이팅!!!!! 강병조 2011.07.20 225
3035 국토 종단 현식이 형아~~~ 조현식 2011.07.20 225
3034 국토 종단 민준아~4 김민준 2011.07.21 225
3033 국토 종단 독수리 5형제 강성모 경모 정모 2011.07.23 225
3032 국토 종단 사랑하는 경모야~~~ 강경모 2011.07.24 225
3031 국토 종단 사랑한는 울 성준아~ 배성준 2011.07.25 225
3030 국토 종단 울아들 잘 자^^ 유민우 2011.07.26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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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 종단 오늘은 어디까지 왔을까~~ 주민규 2011.07.28 225
3027 국토 종단 목적지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구나... 정태향,태윤 2011.08.03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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