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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하늘에 구멍이 뻥뻥 뚫려버린듯한 폭우다.
엄마도 어제 볼일있어 나갔다가 아주 물벼락을 맞았단다.
오늘 올라온 사진을 보니 물놀이모습중에 멀리서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보이더구나~~ 엄마얼굴도 네 모습을 따라 활짝 웃게되었다.
지금 볼 수 있는 풍경이 너무너무 아름답지않니~~
여기서는 볼 수 없던 그리고 눈여져 보지 않았던 사물들이 새록새록 느껴질 거 같다.
이제 반이 훌쩍 지났구나. 오는 발걸음 발걸음마다 네 꿈을 담고 오렴~~
우리가족 모두가 그 꿈 이룰 수 있게 계속 응원해 줄거니까~
인생을 두 번 살 수 있는 사람은 없단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사람도 없고 ...
이 소중한 삶 우리 보람되게 행복하게 그리고 기쁘게 잘 살자.
사랑한다~ 아들아!!
너의 영원한 응원자인 가족대표로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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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3286 국토 종단 김민준 안녕!!-3 김민준 2011.07.28 302
3285 국토 종단 사랑하는 우리 딸 리우야~~~ 김리우 2011.07.28 237
3284 국토 종단 동현아!! 또 이모다^^ 조동현 2011.07.28 239
3283 국토 종단 우리 멋진 아들 신욱에게 김신욱 2011.07.28 214
3282 국토 종단 작은 영웅, 용섭아!!! 신용섭 2011.07.28 259
3281 국토 종단 열심히 하고 있을 주선이에게! 박주선 2011.07.28 187
3280 국토 종단 아들, 엄마야~~~~ 정재영 2011.07.28 214
3279 국토 종단 소중한 나의 영웅들에게 태향,윤 2011.07.28 178
3278 국토 종단 아빠가 은지에게 추은지 2011.07.28 237
» 국토 종단 오늘은 어디까지 왔을까~~ 주민규 2011.07.28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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