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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민상아~
보고싶구나..
너랑 이렇게 긴기간동안 떨어져본적이 없어서
엄마는 매일 민상이 생각만 하게된다.

지금쯤 어디를 걷고 있을까?
무슨 생각을 하며 걸을까?
집에 많이 오고싶겠지?

매일 출근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
전날 활동 모습 사진을 보고
또 네 얼굴을 찾고...
때론 눈시울이 붉어지곤 한단다.
오늘은 처음으로 웃으며 찍은 사진이 있어서 엄마도 기분이 좋았어.

보고싶은 아들..
우리 아들이 이번 국토대장정을 끝내고 집에 오면
한층 성숙해졌으리라 생각이 든다.
이번 보름동안의 기간이 울 아들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되었으면 한다.

착하고 믿음직스러운 울 아들..
몸 조심하고 서울에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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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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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5 국토 종단 나의 사랑 일주!!! 안일주 2011.07.19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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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1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산에게 장산 2011.07.27 221
3110 국토 종단 멋진 아들에게~ (엄마- 네번째) 박재문 2011.07.27 221
3109 국토 종단 그립고 보고픈 아들에게..... 최재혁 2011.07.27 221
» 국토 종단 그 이름도 유명한 유민상!!사랑한다.. 유민상 2011.07.28 221
3107 국토 종단 보고 싶다..아들아.. 박지원 2011.07.28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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