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아!! 며칠 동안 걷느라 많이 힘들었지?? 어제는 비가 많이와서 차로 이동을 해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겠구나... 항상 힘들고 어려움만 있으면 정말 짜증나고 희망도 없을텐데 그래도 즐겁고 편안한 날이 가끔 있어 피곤함도 넘길 수 있으니 그 가치를 알겠지??? 엄마도 네 걱정을 많이하는데.. 그 중에서 짜증내고 투덜거리는거에 신경이 많이 쓰이는가 보더라... 엄마 말처럼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 돼 .. 안되는걸 짜증내면 너도 힘들고 주변사람도 더욱 힘들어 지니까 ...묵묵히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다 보면 목적하는 바 이루어 지니까... 인내하면서 최선을 다하거라!! ...""언젠가 할거면 지금하고,, 누군가 해야 할거면 내가 하고.. 어차피 할거면 즐겁게 하라""" 알았지??? 이제 전라북도로 넘어왔으니 엄마,아빠 있는 고향땅이니까 더 힘내거라...곧 전주 인근도 지나가겠네 화이팅 유성준. 미래의 주역 유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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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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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3166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우리 국환이에게 | 명국환 | 2014.01.17 | 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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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4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우리 딸 | 은지영 | 2011.07.20 | 211 |
3163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우리 딸 리우야~~~ | 김리우 | 2011.07.28 |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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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1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우리 승원이에게! | 송승원맘 | 2016.07.28 | 34 |
3160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우리 아들 선우야!!!!!!!!! | 김 선우 | 2010.01.14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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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8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우리 아들 성현아 | 양성현 | 2011.07.28 | 428 |
3157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용주야♥ | 용주엄마 | 2017.01.1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