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어째 밥을 잘 못먹는지 얼굴이 많이 야위어보이네?
잠자리도불편할거고 하지만 엄만 우리아들웃는 모습보고싶은데??
어느덧6일째구나 오늘은 큰외삼촌동네까지가네 엄만 아들이국토종단일원이되서 그속에 포함되있는게 넘 자랑스럽구나 너 스스로를 이겨내는힘은 잘 먹고 잘 자고 그 상황에 적응을 잘해야 너가 덜 힘들어 하루 하루 좀 더 밝은 모습을 보여줘 아들 사랑해_______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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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3156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우리 아들 이현희! | 이현희 | 2012.01.11 | 315 |
3155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우리 아들 태호야 | 정태호 | 2011.01.04 | 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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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2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우리 아들. 조희목. | 조희목 | 2015.01.07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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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0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우리 영현이에게 | 선우영현 | 2012.01.09 | 1 |
3149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우리 재빈아 | 최재빈 | 2010.07.21 | 176 |
3148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우리 재빈아 | 최재빈 | 2010.07.26 | 165 |
3147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우리 진아~ | 한진 | 2018.01.13 | 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