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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종단
2011.07.26 21:24

보고싶은 효경이

조회 수 307 댓글 0
아들... 잘 있지??ㅠㅠ
엄마는 우리 아들 보고 싶엉 마니마니
우리 아들 어리광도 보고싶고 .귀염떠는 것도 보고 싶은데..
많이 힘들고 고생스럽지?? 요번 종단을끝내고 돌아온 아들의 모습을 상상하고 있단다.... 얼마나 든든해졌을까 또 얼마나 어른 스럽고 당당해져올까 하고 우리 효경이도 자신의 모습에 많이 놀랄 정도로 대견해져서 올거라 믿어...
엄마 아빠도 우리 효경이의 모습에 기절초풍할지도 모르겠다..ㅋㅋ
오늘 사진에서 우리 아들이 보이더라고... 어깨가 벌써 떡 벌어진게 어른스럽던데... 우리 아들 어깨가 저랬나?? 하고 엄마 눈을 의심했지..
사진에서 보니 요번에는 배낭없이 걷더라... 엄마 마음도 조금 가볍던데??
우리 아들 힘내고 또 힘내서 조금이라도 덜 힘들었으면 좋겠다... 낼은 비 소식이 있던데.... 그래도 더운거 보단 낳겠다 싶은데 어쩔지!! 걱정이네
우리 아들 힘 내서 홧팅하자... 낼도 모래도 엄마가 늘 응원한단다....
우리 사랑하고 자랑스러운 막뚱이 효경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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