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 엄마다.오늘 비가 왔는데 힘들게 행군했겠구나. 살다보면 해만뜨는 것이 아니고 비에도 젖는 법이다. 네 목표가있다면 비가 와도 앞으로 나아가듯이 씩씩하게 네 삶의 목표를 향해 걸어보려므나. 힘들땐옆을보렴. 너보다 더 힘든 친구의 손을 잡아주고 같이 걸어라.오늘도 멋지게 성공했으리라 믿는다.네가 자랑스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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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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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3126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우진에게 | 김우진 | 2010.01.07 | 235 |
3125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울 석희 | 홍석희 | 2010.01.12 | 282 |
3124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울 성준아~ | 배성준 | 2011.07.21 | 195 |
3123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울 성준아~ | 배성준 | 2011.07.22 | 205 |
3122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울 성준아~ | 배성준 | 2011.07.29 | 258 |
3121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울 아들 효창아~~ | 유효창 | 2010.07.31 | 224 |
3120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울 아들에게 | 왕규상 | 2011.07.23 | 202 |
3119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울 아들에게 | 왕규상 | 2011.07.23 | 208 |
3118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울 아들에게 | 왕규상 | 2011.07.25 | 197 |
3117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울 아들에게 | 왕규상 | 2011.07.27 | 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