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사랑하는 도원아

by 길도원 posted Jul 2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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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힘들고 고생스럽지. 지금이 아니면 경험할 수 없는 일상을 추억으로 만들고 즐겁게 적응할 것으로 믿는다. 도원아 보고 싶다. 우리 도원이가 이제는 청소년이 되어 자랑스럽고 행복해. 세상 사람들한테 큰소리로 청소년 국토 탐혐 제29차 5연대 9대대 대원이라고 큰소리로 자랑한다.
대장님의 지시에 따라 열심히 노력하고 대원들의 중심이 되어 열심히 노력하고 대원들의 중심이 되어 우정과 지혜로 끝나는 그 날까지  사랑하는 도원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