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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 엄마다. 사진속에 있는 니 얼굴에는 아직도 여드름이 있고 엄마에게 보여줬던 똥고집도 있지만 어렸을 때 보았던 아기같은 환한 웃음도 들어 있구나.
참 멋지다. 타고난 운동신경과 너의 정신력으로 넌 해낼 수 있을거야.
어젠 직접 엄마가 편지를 써서 너에게 보냈는데..  꼭 니 손에 들어갈 수 있으면 좋겠다. 오늘도 기운내고 니가 세운 목표달성에 한걸음 나아가길..
벌써 엄마가 보기에는 살이 많이 빠진거 같은데..
자 한결 기운내서 걸어봐.. 내년엔 우리 국토횡단을 갈까? ㅎㅎ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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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286 국토 종단 할아버지다~~ secret 5연대 김성현 2016.08.01 1
285 국토 종단 함께 하면 더 즐겁지 않니? 정지욱 2010.07.23 240
284 국토 종단 함께하는 성진 김성진 2012.01.18 551
283 국토 종단 함께하지 못해 아쉽구나 secret 5연대 주형맘 2016.07.31 1
282 국토 종단 항상 조용한 지영아 은지영 2011.07.28 219
» 국토 종단 항상 한결같은 한결! 목표는 달성했는지.. 한결 2011.07.26 246
280 국토 종단 해 뜨는 동해에서 구충환 2010.07.23 293
279 국토 종단 해낼 줄 알았당께.!!~~~ 이희환 2010.08.04 527
278 국토 종단 해냈구나! 김기대 2010.08.04 199
277 국토 종단 해동 엉아임 봇매 김 민재 2010.01.12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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