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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종단의 3분의1이 지나가는구나 너에겐 정말로 긴 시간 이었겠지
지금까진 갑작스런 변화에 몸이 힘들었겠지만 오늘 쯤 이면 적응을 해서 오히려 탄력이 생기지 않을까? (엄마 만의 얄미운 생각인가?)
아침 체조하는 너의 모습,행군하는 얼굴에서 건강미가 넘친다
원래 까만데 나중에 눈 만 보이는거 아닌지 몰러
아들 없으니 우리집 분위기 많이 다운 된거 있지
서엽아 ! 힘들다고 그냥저냥 걷지 말고,  한발작 두발작  의미있는 길을 만들어 가보렴 나중에 되돌아 보면 정말 뿌듯하고 스스로가 대견스러울 거야
내일은 웃는 얼굴 기대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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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3096 국토 종단 민상아~아빠다.."내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없다" 유민상 2011.07.26 657
3095 국토 종단 금나무야, 마음은 한 시간에 3마일(4.8km)을... 전금나무 2011.07.26 408
» 국토 종단 너의 빈 자리가 크단다 심서엽 2011.07.26 228
3093 국토 종단 주옥같은 우리 막내 아들 용섭아!!! 신용섭 2011.07.26 215
3092 국토 종단 넓고 깊은 산하를 가슴에 품고 있을 재문아 박재문 2011.07.26 431
3091 국토 종단 이 무더운 날에 재문아~성현아 박재문,김성현 2011.07.26 248
3090 국토 종단 6연대 11대대 원제민에게 원제민 2011.07.26 226
3089 국토 종단 사랑하는 나의 손자 양성현 양성현 2011.07.26 187
3088 국토 종단 자랑스런 우리 아들 정원이에게.. 박정원 2011.07.26 209
3087 국토 종단 길 . 9일째 되는 날 안일주 2011.07.26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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