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주옥같은 우리 막내 아들 용섭아!!!

by 신용섭 posted Jul 2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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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군 3일째!!!
남쪽지방은 많이 더울텐데, 고생이 많았지?
비도 온다고하는데, 비맞고 걷는 것도 처음일것이고,
낮에는 지치고 많이 힘들어도,  잠자는 밤에는 하루 하루가 더해 갈수록 뿌듯한 마음으로 가슴이 벅차오를거야.
아직은 그 단계까지는 아니라고?
형이 간 해병대 캠프보다 용섭이가 더 큰 일을 하고 있는 거 알지?
하루 하루 지나갈수록 쌓이는 성취감은 우리 용섭이를 더욱 단단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될거라 엄마는 확신하단다.
우리는 목표가 있쟎아.
내년에는 고등학생이 되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남들하고는 다른 시작을 하기 위해 미리 출발 한거 쟎아.
여기도 많이 더워.  이제는 휴가철로 접어들어서 휴가도 많이 떠나고
완연한 여름이다.
그제 저녘에는 비가 많이 내렸고 오늘 저녘에도 비가 온다고 한다.
오늘은 향교도 가고 장성댐도 들르고 갈재 답사도 하는구나.
여전히 공진단은 잘 챙겨먹고 있지?
걸어야 하는  힘을 비축해야하니까 ,설령 더워서 입맛이 없더라도잘 챙겨 먹고 용기 잃지 말어.
엄마, 아빠도 여기에서 대견한 용섭이 생각하면서 바쁘게 하루 하루 부지런히 보내고 있단다.
항상 네 곁에는 부모님과 누나, 형이 응원하고 있다는 거 잊지 말고 마지막까지 끊임 없이 전진하자.
우리 용섭이는 바탕이 좋고, 가진 잠재력과 창의성이 있어서 무슨 일이든 다 헤쳐나갈수 있다고 생각하고, 또한 네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서이 있어.
걱정 할 것도 없고, 두려워 할 것도 없단다.
지금처럼, 도전하고 실천하고 천천히 한 발 한 발  나아가기만하면 돼!!!
지금 이 경험이 두려움이 용기로 바뀌는 순간 순간 이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용섭이 하는 일 모두 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