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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5일차 나주~장성 한양 옛길을 걷고 있겠군..장하다 우리 조카님들!

자신의 땀으로 옷을 적시고 땀으로 목욕하는 것도 또다른 쾌감일터

걷고 또 걷다보면 자신의 마음이 보여지고  어지럽던 마음도 정리가 되리라

내 마음도 조카님들 옆을 따라 걷고 있으니  힘들 때는 기대거라 항상

8.4. 수원성 답사 때 삼촌이 쭈쭈바 사가지고 응원갈께 힘내라 조카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