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내려쬐는 땡볕에도  
크게 웃으며  엄마를 향해  브이를 했구나 .
아들 너무 멋찌다 !!!!!
엄마 눈에는  진이가 힘든일이 닥쳐도  
이겨낼수 있는  힘을 가진것같아 .

대장님 말씀 잘듣고 있겠지?
동생들도  잘돌보아 주지ㅡ ?
행군이 이제  익숙해 졌겠지...
그래도 다리 아프고   온 몸이  아플꺼야.
쉬는 시간마다   스트레칭하고 발맛사지 해주고
모자  잘 챙겨쓰고 토시도 꼭 챙겨해야해.

지금쯤  진이는 한참 걷고 있겠구나 .
등에 맨 배낭을   니 분신이라고 생각해 .
그러면 조금은   덜 힘들지 않겠니.
밥 많이 먹고 오늘도 무사히 씩씩하게
하루를 보내쟈 ~ ^^

돼지 ~~~~ 사랑해 ~~~
엄마 우리 돼지 빨리 안아보고싶다 ....
먹고 싶은거 생각해둬 ....  안녕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3086 국토 종단 아들 엄마 취직했다.ㅋㅋㅋ 하찬빈 2010.07.30 222
3085 국토 종단 "난 그 어떤것도 할수있고,하고있고,해내고... 32대대이민용 2010.07.31 222
3084 국토 종단 신념과 열정을 담은 뜨거운 가슴으로 다시 ... 안서형 2010.07.31 222
3083 국토 종단 승훈아...많이힘들지??? 임승훈 2010.08.01 222
3082 국토 종단 아영, 고맙고 또 고맙다. 차아영 2010.08.01 222
3081 국토 종단 엄마도 힘든 하루 29대대 홍민영 2010.08.01 222
3080 국토 종단 간절곶에 서다 구충환 2010.08.02 222
3079 국토 종단 이제 얼마 안 남았네!! 이찬호 파이팅 2010.08.03 222
3078 국토 종단 사랑하는 도형이에게 박도형 2011.07.19 222
3077 국토 종단 사랑하는우리재영아 정재영 2011.07.20 222
Board Pagination Prev 1 ...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 606 Next
/ 606